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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조회수 등록일
69 [아이가 잡고 있는 부모의 문고리/ 이인구 글] 내리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 아기는 무조건 천사니까……. 543 2017-03-28
68 [청년시절의 낭만주의자/ 윤방부 글] 순수함과 낭만이 있는 시 한 편이... 꼭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줄 것 같았다. 596 2017-03-28
67 [서정과 서사의 파격/ 조동일 글] 모든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 시 전체에서 말하고자 한 바이다 708 2017-03-17
66 [나라 사랑, 한복 사랑의 대물림/ 이영희 글] 시인의 일생은... 아버지의 이야기였다 700 2017-03-16
65 [누구인들 지친 길손일지니/ 조양욱 글] 조문 은... 차라리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이요,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음의 시였다. 704 2017-03-15
64 [정자(精子)들의 무서운 질주/ 마광수 글] 적극적인 것과 수동적인 것, 이런 대칭적 관계들이 ... 생태계가 유지되는 근본 원리인 것이다. 737 2017-03-14
63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김정일 글] 난생 처음 백 번 절도 하며 빌고 또 빌었다 623 2017-03-13
62 [물이 되어 만날 사람은 어디에/ 황주리 글] 우리의 적은 저 끊어지지 않는 희망과 매일 밤 고쳐 꾸는 꿈과 불사의 길이었으며... 674 2017-03-10
61 [소리 없이 말하는 시인/ 윤후명 글] 삶은 그런 모자이크 무늬로 이뤄져 있는지도 모른다 698 2017-03-09
60 [이상 세계의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서정범 글] 산유화는 이름 그대로 산에 있는 꽃이다. 하필이면 산유화로 했을까. 695 2017-03-08
59 [아가와 함께 있으면/ 이규형 글] 꼴등한 아빠가 일등 해서 너와 나의 자존심을 지켜 주마라고 했던 약속 702 2017-03-07
58 [서럽고 외로웠던 스물네 살의 유학생/ 최정화 글] 영글지 못했던 스물네 살의 유학생이 읽었던 시는 ... 또 다른 격려이고 위안이다 801 2017-03-06
57 [두 사람의 시/ 조경철 글] 암을 통해 소중한 사랑을 알게 되어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는 암에게 감사하고 있다 하니... 720 2017-03-03
56 [나는 셸리의 목소리를 들었다/ 안정효 글] 우상이 무너진 폐허의 주변에는 무엇이 남았는가? 708 2017-03-02
55 [따뜻한 생명의 봄을 기다리리라/ 김용운 글] 한용운은 ... 다음해의 봄을 기다렸다.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기다림이다. 736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