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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룰렛/ 은희경] 우리에게 주어진 불운의 총량은 어치피 수정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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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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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이모> 중에서... 우리 서로 만나는 동안만은 공평하고 정직해 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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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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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 계실 때 함께할 것들/ 신현림] 효도란 별게 아니다. 그저 잘 사는 모습,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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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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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신현림] “인간은 행복 이외에 그것과 꼭 같은 무게의 불행도 필요하다.” 라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말이 빗소리와 함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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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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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我 인생찬란 유구무언/ 신현림] 예술적 진실과의 만남이란... 낯설음을 자아내는 언어와 이미지 속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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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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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만화는 이원복 교수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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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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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좀 많습니다/ 윤성근] 하늘에는 별이 있고 그 아래에는 사람들이 지펴 놓은 지혜의 불빛들이 밤마다 흔들리며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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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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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함께 읽기다] 읽고 싶은 좋은 책이 쌓여 있기에, 토론할 동료와 선후배가 있기에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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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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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책으로 끊임없이 성찰하지 않으면 독선과 오만, 편견과 아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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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