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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실학으로 넉넉한 삶을 꿈꾸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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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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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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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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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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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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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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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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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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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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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년 뒤에 쓰는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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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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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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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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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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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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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도서관 : 동양고전 함께 읽기- 고려의 지식인과 한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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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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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제주도 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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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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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00권으로 찾는 <마흔 이후, 인생길>/ 한기호] 인생의 하프라인을 넘기 전까지는 목표가 보였지만, 절반이 지나고 나서는 목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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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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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오르는 한라산/ 홍신선 글] 나는 시 (백록담)을 읽으며 마음속으로나마 종종 한라산 등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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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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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길에서 정화의 길로/ 허영자 글] 반쪽의 낮달처럼 창백하고 미완성인 젊은이의 가이없는 슬픔을 위무(慰撫)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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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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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눌러 꺼 버린 시인/ 최정례 글] 김영승 …… 그는 놀라운 투시력과 시적 재질(才質)을 지녔으면서도 ... 우리 시대의 백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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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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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내일에 사는 것/ 천양희 글] 씹고 뱉는 희망이 비록 상처보다 더 누추하게 될지라도 마음만은 내일에 같이 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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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