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

밀양시립도서관은 “영남대로를 따라 조선통신사의 자취를 찾다”라는 주제로 탐방하고(6일), 시조의 미학을 주제로 윤선도 유적지를 탐방한다(강연 22일, 탐방 23일).

밀양하남도서관은 점필재 김종직(강연 1일, 탐방 2일)과 사명당(강연 8일, 탐방 9일)을 중심으로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강연하고 밀양일대를 탐방한다.

삼천포도서관은 “대장경 우리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과 탐방을 한다(8일).

창원도서관은 점필재 김종직 유적지(1일)와 문경새재(2일)를 탐방한다.

명곡도서관은 쌍계사, 청학동, 삼신동 등지를 탐방하고(5일) 이와 관련해 선현들의 청학동 유람에 관한 강연을 한다(12일).

통영도서관은 세병관과 함께하는 전통놀이(2일)에 이어 삼도수군통제영관아를 탐방한다(9일).

남해도서관은 “남해, 섬 유배객의 문학 혼을 따라서”라는 주제로 강연(8일)과 탐방(9일)을 시행한다.

마산도서관은 “해인사 소리길에서 만나는 우리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13일)과 탐방(16일)을 실시하고, “시인의 숨결 시비(詩碑)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20일)과 탐방(23일)을 실시한다.

사천도서관은 “정약용 유배지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이란 주제로 강연(5일, 19일)과 탐방(9일, 23일)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