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함께하는 길위인문학 출판기념회 뜨거운 여름부터 코스모스 피는 가을이 되기까지~

아빠와 함께 하는 길위의 인문학 여행^^

"길위의 인문학은 소풍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설레임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재미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삶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평생 기억할 추억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한여름밤의 꿈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미래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지식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징검다리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새로운 시작이다"

2017년 길위의 인문학을 마무리하며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평생 남을 추억을 간직한 채 2018년 길위의 인문학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지금까지 길위의 인문학을 함께 한 모든 참가 가족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