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강연[2022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청년, 주역을 만나다 3강 : 감응의 윤리학 - 주역에서 생태적 삶의 비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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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3-04-27 17:25 조회299회 2023.04.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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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큐라스 되기는 자기 몸을 스스로 돌볼 줄 아는 사람을 뜻한다. 다이어트 열풍을 통해 우리의 몸은 어떻게 사유되는가를 알아본다.
강사 : 김정선 (마을양생실험실 인문약방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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